신암서원 추향제 (新巖書院 秋享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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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서원 추향제 (新巖書院 秋享祭)

신암서원 추향제 (新巖書院 秋享祭)

취우정 관(灌)선생을 추모하여 영조4년(1780) 유림에서 서원을 세웠으나
고종 19년(186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유림과 후손들이 정성을 모아 강당을 비롯하여 14동을 완공하여 1993년 10월 준공되었다.

봄에 춘향제(春享祭)를 사우에 춘추로 봉향하는데
오른쪽 신암묘에는 숙부인 안동권씨 할머님이 함께 모셔져 있어 봄에는 후손들과 가족들만이 드리며
왼쪽 신암사에는 취우정선생 한 분이 배향되어 있어
유림에서 가을(음9월초정일) 가을에 유림에서 추향제(秋享祭)를 올린다.

신암서원 강당(新巖書院 講堂)은
성균관의 명륜당처럼 학생들을 강학하던 곳으로 지금의 강당이나 강의실이다.

근재선생문집목판(謹齋先生文集木板)과 장판각(藏板閣)(경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은
고려말 대학자요, 문장가이며 관동별곡과 죽계별곡을 지어 국문학 발전에도 기여한
근재 안축(謹齋 安軸)선생의 문집이 3번이나 중간되었으나
희귀(稀貴)하여 후세에 전할 수 없어
후손 안유상(安有商)이 주도하여 4번째로 1910년 경술본을 펴내었다.
목판(34×20㎝) 90매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암서원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함안군에 기증하여 지금 함안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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